성균관대학교 합격수기

안녕하세요.온더데스크 병점센터에서  2017년도 공무원 시험 합격수기에 이어 
2018학년도 대학교 학격수기 1탄!입니다.

자 그럼 이제부터 어떤 방법으로 공부했는지 그리고 후배 여러분들에게 해 주고싶은 말은 무엇인지 보시겠습니다.

안녕하세요 저는 이번에 성균관대학교 전자전기공학부에 진학하게 된 염**입니다.
저는 고등학교 3학년 때 "온더데스크 병점센터 독서실"에서 공부했습니다.

평일에 학교일과가 끝나면 집도 들리지 않고 바로 독서실로 넘어와 새벽2시까지 공부를 했고,주말에는 아침에 나와 식사를 하는때를 제외하고는 대부분의 시간을 독서실에서 보냈습니다. 저 나름으로는 공부를 열심히 했다고 생각하는데 온더데스크 병점센터 독서실에서 이 글을 읽는 여러분들은 어떻게 생각하실지 모르겠습니다.ㅎㅎ 

그래도  먼저 대학을 가는 선배의 입장에서 지금 온더데스크 병점센터 독서실에서 공부하고 있는 친구들에게 끝까지 포기하지 말고 최선을 다 해달라는 얘기를 해주고 싶어요. 
제 주변의 친구들을 보면 수능을 잘 보지 못했는데도 논술이나 수시로 대학을 잘 가는 경우가 꽤 많더라고요. 그렇다고 고3생활을 너무 피폐하게 하라는 얘기는 아니에요. 쉴 때는 쉬고 또 공부할 때는 열심히 하라는 조언입니다. 참고로 저도 학교 시험이나 모의고사가 끝난 날이면 PC방에 가서 게임을 하기도 하고 친구들과 심야 영화를 보기도 하며 스트레스를 풀었습니다.

수능 날까지 앞으로 300일 조금 안 되게 남은 것 같은데 수능이 끝나고 입시가 끝나는 날까지 최선을 다해서 모두 원하는 결과 있으시기를 진심으로 바랍니다. 그리고 수시와 정시 중에 어떻게 대학을 가야할지가 고민이라면 전 수시를 추천드려요.
수시 비중이 높아지고 있는 만큼 내신이 높지 않아도 대학을 잘 가는 경우가 많더라고요. 저희 학교에서 내신 4~5점대인 친구도 아주대학교에 학생부 종합전형으로 간 걸보면 앞으로도 수시로 대학을 가는 게 유리하지 않을까 생각이 듭니다. 

학교공부와 모의고사 둘 중 하나에만 치우쳐서 공부하지 말고 조화를 이뤄서 같이 공부하는 것을 추천드립니다.
올 한해 파이팅 하세요!!

온더데스크 병점센터 가족 여러분 모두 모두 화이팅!!

프리미엄 독서실 온더데스크는  여러분의 꿈을 응원합니다.
온더데스크 병점센터에서 그 꿈을 이루시길 바랍니다.